2014 메조미디어 송년회 1부, 그들이 살아온 1년의 스케치

2014 메조미디어 송년회 1부, 그들이 살아온 1년의 스케치

 2014년 한해가 만 하루 남은 12월 30일 메조미디어 송년회가 있었다.

한해가 어떻게 지났는 지 모를 만큼 모두가 열심히 살았고 성과도 나름 괜찮았다.

그렇게 바쁜 숨을 몰아쉬며 보낸 한해의 마지막 날을 맞는 느낌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기가 폐에 들어오는 것과 같다.

바쁜 날을 쪼개고 쪼개서 인사팀과 신입사원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송년회 준비를 하였다.

오늘, 잡을 수 없는 올해를 보내듯 후련한 마음으로 준비된 것을 즐기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날이길 바라며 송년회 장소로 이동했다.  

 2014 메조미디어 송년회 2부 스케치 – 마지막인 듯 즐겨라.(신입사원 댄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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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년회 장소는 사무실 근처인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라온스퀘어’이다. 사장님께서 일찍 나서신다하여 함께 동행을 하며 뒤에 섰다. 어느 해나 그렇겠지만 사장님은 올해도 참 많은 순간이 생각나실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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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올해도~’ 라온스퀘어 행사장 입구에 도착하니 예쁜 신입사원들이 환하게 웃는 포스트가 붙어있다.

며칠전부터 사무실에 여기저기에 붙어 있던 포스터인데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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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홀의 벽에 가득히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아니, 직원들 얼굴과 함성한 패러디 포스트가 붙어 있다.

어쩜 이렇게도 싱크로율이 높을까 하며 재미있게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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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좀 낯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딱 보면 누군지 알겠다.

포스트 속의 맴버들을 찾아보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4년 이 친구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버텨왔다.

2015년이 더 힘들수 있겠지만 2014년에 얻은 굳은살이 있어 웬만한 고통은 견딜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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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일러 도착한 직원들이 별로 없어 홀이 무척 넓어 보인다.

온라인 미디어 렙(Media Representative)이라는 業은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돕고 관리하는 곳이다보니 정시에 모두가 끝나서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은 각 본부장들이 신경을 써서 가급적 모두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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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중앙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메생’ 포스터가 큼지막하게 포토존을 만들어 주고 있다.

‘메생’이 무슨 뜻인가 보니 ‘메조미디어 生’이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센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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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으로 사용되는 홀을 1부 행사장으로 이용을 한다.

직원이 200여명이 되어서 모두 들어갈 수 있을까 했는데 겨우 들어가기는 했다.

혹시 결혼식 처럼 누군가가 ‘신부 입장~’ 하는 것 아닐까 했는데 별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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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 구석에 있는 룸에는 1년, 2년차 직원들이 송년회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연습하는 모습 좀 담아보려 했는데 어디에 숨었는지 찾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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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시간이 가까워 오니 직원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우리 일행이 도착했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패러디 포스터를 보면서 낄낄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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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한쪽에는 ‘Dream Tree’가 있었다. 그러니까 ‘꿈나무’라는 것인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런 꿈나무가 아니라 자신이 소원하는 것을 기원하는 그런 꿈나무다.

하도 어렸을 적에 우리나라 꿈나무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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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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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상쓰고 잔소리 많은 돌하르방 인사팀장이 사회를 본다. 오늘은 뭐가 좋은 지 실실 웃고 다닌다.^^  

’2014송년회 TF’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비공개로 했던 것이 ‘샌드 아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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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었다.   메조미디어는 1999년 설립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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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금 메조미디어는 온라인 마케팅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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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아트 예술가의 손짓이 예사롭지 않다. 마치 모래를 가지고 마술을  하는 듯 하다. 이런 것을 처음보다보니 순간순간 지나가는 장면에 눈을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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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가 설립되고 걸어온 길, 그리고 지금, 그리고 Adieu 2014~!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 주었다. 조금은 숙연해 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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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축하공연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자 메조미디어 해외사업팀 직원인 이상현 대리가 무대에 올랐다.

음악 활동을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노래를 듣는 것은 처음이다.

원래도 예쁘지만 본인이 만든 자작곡을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이 더 예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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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깔 이상현’, 얘들은 또 언제 준비했데??

그 앞줄은 무가 그리 부끄러운지 다들 고개를 돌린다.

사진에 찍히는 것 때문이 아니라 뒷 줄의 팬클럽이 부끄러운 것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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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열심히 보낸 우리 모두의 모습이 담긴 ’2014 메조 발자취’ 영상이 플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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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은 친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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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신입사원도 들어왔다.

한달에 한번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집에간데이’, 한주에 한번 오후 3시에 방송되는 ‘메조 DJ’, 랜덤 추첨으로 함께 점심을 먹는 ‘점심한끼 어떨런치’ 등 올해 이런 저런 일들도 많았지만 재미도 있었던 한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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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에서의 1박2일 즐거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노란색 이상한 녀석도 있네.) 작지만 재미진 여러가지 일들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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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조미디어 만의 시상식 ’2014 메조 어워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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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녀 한쌍이 진행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아마도 재미를 위해서 이런 무리한 조합을 만든 듯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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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는 다양한 분야를 선정했다. 밝고 기분 좋게 인사 잘하는 분에게 주는 ‘인사왕’, 흡연이 잦은 분에게 금연을 권장하기 위해 선정한 ‘연기대상’, 목소리가 아름다운 분에게 수여하는 ‘꿀보이스상’, 이 친구는 꼭 밥 한번 사주고 싶다하는 분에게 주는 ‘밥상’,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또는 무엇인가와 가장 닮은 분에게 수여하는 ‘도플갱어상’ 등 참 뭐 이딴 상까지 줄까? 할 정도로 많이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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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상을 받을 만하다 생각했는데… 헛! 어이없게도 내가 도플갱어상을 받을 줄이야!! 뽑아 준 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발본색원 해야 할지… 아무튼 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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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상을 주고 짧은 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1부가 마무리 되었다.

그리 길지 않게 준비를 했고 서로의 모습이 주인공이 되니 시간이 더 짧게 느껴졌다. 이제 드디어 2부가 시작된다. 원래 모든 파티는 2부가 진짜지~!

 

 2014 메조미디어 송년회 2부 스케치 – 마지막인 듯 즐겨라.(신입사원 댄스 포함) 

 

 

 

 MezzoMedia_Blit글쓴이 : SNS플랫폼 사업본부 신명섭 본부장
shin 

 

신명섭 본부장은 소셜 분석 서비스 티버즈(TIBUZZ)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으며 ‘하츠의 꿈’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로서 2014년 메조미디어 송년회에서 불상과 흡사한 외모로 도플갱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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