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 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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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는 노력하는 전문가
메조미디어와 함께 할 인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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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합격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자기소개서 작성 TIP이 있을까요?
김연철님
저는 자기소개서를 많이 써 본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강조해서 쓴 덕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시 창작 동아리에서 활동해서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시•문학도
많이 읽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시 문구를 인용하거나 눈에 띄는 소제목
들을 붙여 나 자신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예를 들어,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같은 구절을 인용했고, 이게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임보령님
업종•직무에 맞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탈락한 자기소개서들을 떠올려 보면 제 경험과 관심에서 출발한 자기
소개서가 아닌 직무에 끼워 맞춘 자기소개서를 써서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성이 보이지 않았다고 할까요? 제 경우에는 인턴으로 블로그•사이트
관리를 하며 다양한 매체를 접했었고, 대학원 논문도 SNS•디지털 마케팅에
대해서 쓰며 갖게 된 디지털광고와 매체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자기소개서에
드러내고자 노력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성적인 부분도 어필했던 것 같네요.
제가 대학시절 참 여러 가지를 했었거든요. 도자기 만들기라던가…
김연철님
보령님은 심지어 온라인쇼핑몰 모델까지 했다면서요! 보령님 말처럼 본인이
했던 경험을 차분하게 돌이켜보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제대로 녹여낸다면
서류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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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면접tip이
있을까요?
김연철님
아~ 면접! 생각만해도 정말 너무 떨리죠. 사실 저는 면접 초반, 다른 지원자
들의 사이에서 말을 잘 못하고 있었어요. 다들 정말 적극적이셔서…(웃음)
그러다 면접 중반 쯤 “어린 왕자에서 인상에 깊었던 대사나 장면에 대해서
말해보라”하는 질문을 받았어요. 그 질문을 받자마자 “이건 내 질문이다”
싶었죠, 말씀 드린 것처럼 저는 시 창작동아리를 하면서 문학 작품을 많이
읽고,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다른 4명의 지원자가 ‘보아뱀’ 이야기
를 할 때 저는 ‘어린왕자와 여우의 길들여짐에 관한 이야기’와 ‘어른들은
숫자로 판단함’ 같은 부분들을 저의 경험에 비춰 말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임보령님
연철님 조에서는 그런 질문도 나왔군요? 저는 특별한 면접 질문은 기억나지
않지만 면접 tip을 드리자면 본인의 뚜렷한 가치관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
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메조미디어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조용한 성격,
활달한 성격 등 개개인의 다양성은 존중하지만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는 건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면접 때에도, 자신의 모습을 본인만의 가치관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잘 웃어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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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추가로 전해주고 싶은 tip이 있나요?
임보령님
면접이므로 신뢰를 줄 수 있는 복장이면서 광고회사답게 자신을 잘 표현하고
트렌디한 복장이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김연철님
맞아요, 2차 임원면접을 볼 때 완벽한 정장을 그리 선호하시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면접 직전까지 1분 자기 소개와 메조미디어에서 하는
일에 대해 조사한 것을 정리한 페이지를 숙지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대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에게 꼭 이것만은 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
있으신가요?
김연철님
기본적으로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신체적 활동, 연애나 봉사활동처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심리적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게 힘든 시기를 견뎌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스펙을 쌓기 위해 무작정 하는
대외활동이 아닌 본인의 관심사를 찾고, 그 분야에 집중하는 대외활동이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런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교류도 할 수 있었고, 인맥도 쌓을 수 있어서 취업할 때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같아요.
임보령님
대외활동! 좋죠!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글로벌 경험을 많이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제가 찾아보니 학교나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상당 부분
지원을 해주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국비장학프로그램을 신청했고 이탈리아에서 잊지 못할 7개월을 보냈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문화를 경험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굳이 여행이나 연수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국내외 방송사에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고 있고요 이마케터, 테크크런치 같은 전문적인 글로벌 매체들을 보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식견을 높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김연철님
맞아요! 해외경험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 가능성이 높고 폭이 넓은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가 있는 넥슨 전담팀의 경우에도 영어를 사용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한국에 진출하고 있는 외국계 대행사들에게 제안서를 영어로 작성해서 보내
기도 하고, 전통적 국내 포털(네이버, 다음) 중심에서 글로벌 매체인 구글(유튜브), 페이스북까지 그 특징을 파악해 플래닝해야하기 때문에 글로벌 매체•
타깃•시장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외국어 실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영어 외에도 중국어•일어•스페인어 등 전략어도 좋지요!
언어 능력은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우니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